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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
부산 갈매기들의 희망, 검은 갈매기 펠릭스 호세(2001) 펠릭스 호세, 그의 이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1999년 플레이오프 5차전 9회 말에 당대 최고의 마무리였던 임창용으로부터 끝내기 3점 홈런을 치는 장면이 연상된다. 그리고 그 홈런 한 방으로 롯데는 뒷심을 발휘하며 삼성을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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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의 흑곰 타이론 우즈
장종훈의 홈런기록을 넘어선 잠실벌의 흑곰 타이론 우즈(1998) 1998년 용병 도입 원년에 타이론 우즈는 특유의 거포 본능으로 홈런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최고의 용병으로 부상했다.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강력한 클린업 트리오가 형성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두산은 강력한 클린업 트리오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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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이종범
1996년 5월 22일 무등야구장. 야구팬들은 다시는 볼 수 없을 법한 명장면을 보게 된다. 8회말 공격에서 김응용 감독이 포수 타석에 대타 장성호를 쓰면서 엔트리에는 가용 포수가 없었던 것. 그리고 9회 초 포수 마스크를 쓴 선수는 다름아닌 이종범, 이종범은 10회 포수로서 발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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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괴물타자 양준혁
‘방망이를 거꾸로 들고 쳐도 3할을 친다’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타자 양준혁. 한국프로야구의 살아 있는 전설인 그는 2010년 6월 3일 역대 최다 출장기록을 세움으로써 도루와 3루타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통산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언젠가는 그가 예전의 이만수 이후 가장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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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신화 장종훈
장종훈은 ‘인간승리’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까? 연습생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노력과 근성으로 앞만 보고 달렸다는 것을 굳은살이 알알이 박힌 그의 손이 말해 준다. 연봉 300만 원의 연습생 1986년 청주의 세광고를 졸업한 장종훈은 연봉 300만 원에 연습생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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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천재 장효조
천재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장효조! 어떤 기록보다도 그가 남긴 5년 연속 출루율 1위를 비롯한 통산 출루율과 타율 부문은 깨지기 힘든 기록임에 틀림없다. ‘타격의 달인’ 타자에게 있어서 이보다 값진 닉네임은 없을 것이다. 순간 반짝이다가 져버리는 별똥별이 아닌, 그리고 힘에…